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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P.D. : 알.어린이.피.디. (R.I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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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액션, 코미디, 범죄, 판타지 러닝타이다. :95분 나이:한개 5세 관람가 출연진:라이언 레이놀즈(닛크・우오ー카ー), 제프 스탠퍼드(로이・폴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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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간략한 줄거리는 평소 서로를 신뢰하는 관계였던 경찰 파트인 닉과 바비들은 예전에 있었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문제의 금덩어리를 발견하고 닉과 바비는 서로 의견 대립이 일어난다. 닉은 금덩어리를 어떤 형태로든 갚아야 한다는 입장이었고, 바비는 당신과 나밖에 모르는 비밀이니까 그냥 금덩어리를 팔아 부귀영화를 누리자는 의견이었어요.정말 결국 닉의 의견인 돈을 돌려주자는 데 동의한 바비는 그렇게 문제는 잘 마무리되고 이후 평소대로 닉과 바비는 문제를 해결하러 출동한다.총격전이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현장 닉과 바비는 평소 파트군답게 화려한 팀워크로 문제 현장을 제압하고, 이번 문제의 머릿속에 보이는 사람을 뒤쫓다가 옥상에서 놓쳐버려 아쉬워하는 닉.잠시 후, 보비도 옥상에 도착해 갑자기 닉에게 금괴 스토리를 하고 나서는 알 수 없는 이 이야기를 언제나처럼 말합니다.정말 바비는 금덩어리에 눈이 멀어 파트의 너였던 닉에게 총을 쏘고 옥상에서 떨어진 닉은 그 자리에서 죽고 맙니다.그 허황된 배신감에 죽어 버린 닉은 사후에 세계에 끌려가 상점에 팔려가고, 거기에는 정체불명의 여자가 R.I.P.D라는 단체에 가입하라는 이 말만 늘 그랬듯이 닉은 혼란한 정세의 연속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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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잡한 감정의 2류 영화 1개 알고 있었는데, 예상과 달리, 재미 있고 퀄리티도 좋은 영화 욧슴니다.영화 초반 스토리가 당신에게 빨리 흘러 줄거리에 대한 설명도 부족했고 킬링타이이기 때문에 만든 오락성 영화의 감정이 너무 강했어요.하지만 부실한 초반에 비해 영화의 전부적인 스토리와 CG 같은 퀄리티는 예상과는 달리 괜찮았습니다.방대한 세계관이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압도적인 CG정도는 아니었지만, 재미있게 보기에는 집중력을 약화시키고 눈살을 찌푸리지 않아 즐겁게, 가볍게, 한편 볼 수 있는 영화로서는 추천할 만합니다.이야기의 소재는 참신한 편이라고 본다.RIPD는 죽은 후 사후의 세계를 관리하는 1종의 경찰 기관 같은 곳에서 벌어지는 스토리, 평소에 볼 못한 소재의 영화는 후와크실하 아니며 황당한 반전 영화가 갑자기 재미 있어 효과는 아깝지 않옷슴니다.그렇게 영화에 나쁘지는 않은 악당들과 모든 흐름을 보고 있으면. 영화맨의 블랙이 떠오르는 것은 나뿐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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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믹성 높은 개그영화라서 재미가 더 강해진 것 같아요.개인적으로 봤을 때 압도적으로 좋은 CG처리나 스토리와 반전이 훌륭한 영화라면, 어느 정도 영화가 진지해지고 루즈해져도 압도적인 퀄리티로 영화의 재미를 느끼기 마련인데, 만약 R.I.P.D가 지금의 스토리로 조금이라도 진지하고 루즈한 느낌으로 영화가 흘러갔더라면 아마도 중간에 영화를 組 만큼 재미없는 영화가 됐을 것이라고 소견한다.다행히 깔끔한 총격전과 액션, 연이어 나오는 개그요소들로 인해 영화가 더 재미있어졌고 애착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재밌게 영화를 볼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신선한 소재와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코믹 영화라고 소개시켜서 보면 최고는 아니지만, 정말 재미있는 킬린터입니다. 영화 한편은 매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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