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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대형 산불로 인한 안전여행경보와 여행,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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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고...최근 지구 곳곳에서는 전염병 홍수에 지진으로 인한 화산폭발의 폭염에 이상기온, 그리고 초대형 산불... 확실히 지구는 아픈가 봅니다. 이번 글의 주인공인 호주 역시 작년부터 세계적인 걱정거리를 전혀 찾지 못했네요.​ 하나 0억마리의 동물들이 죽었다고 하니.퓨웃(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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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단 외교주의의 해외 안전 여행 경보를 보면 호주에 내려진 여행 경보는 없는 추세입니다.다만, 산불과 관련해서 주의 소식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호주 전역, 대형 산불 확대로 인한 안전 공지]​ 현재(31)호주 NSW주 남부 해안가의 화재로 연기가 캔버라 땅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고, 캔버라 땅의 대기 지수가 위 험한 없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이와 관련하여 주호주대사관에서는 해당지내에 체류하거나 방문중인 한국국민에게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가능한 야외활동을 자제하세요.실내에 있을 때는 모든 문을 닫아주세요.심장 및 폐질환자, 노인 및 임산부는 특히 연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 주십시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실내를 서향으로 유지해 주세요.​ 20일 9년 0월부터 NSW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을 시작으로 현재의 빅토리아 주 비상으로 서서도 산불, 많은 피해가 발생한다는 점.2.(나무), 빅토리아 주 비상으로 수상은 물 성주 재난 상황(State of Disaster)임을 선언했습니다. 것.3.(돈)현재 빅토리아 주 비상으로 화재 때문에 두 사망자와 28명의 실종자가 발생, 호주 내 교민들과 방문객들은 신변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세요. ​ NSW주와 접경지의 빅토리아 주 비상으로 동쪽의 땅(East Gippsland, Mansfield, Towong, Wangaratta Rurla, Wellington)과 알파인 리조트지(Mount Buller, Mount Hotham, Mount Stirling)에 거주나 방문하는 우리 동포들은 Fires Near Me무바 1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현재 산불 진행 쵸은세울, 수시로 확인하고 대충 비슷시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세요.현재 산불이 난 인근 도심에서는 산불 연기가 자욱하니 도심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에게는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특히 노약자, 어린이 등은 호흡기 건강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필요 시 사랑 첨부된 '산불 관련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침착하게 대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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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하여 파푸아뉴기니 남태평양 땅에 홍역에 대한 주의 소식이 있습니다. [파푸아뉴기니 남태평양 홍역 발생 관련 솔로몬 제로 입출국 시 주의사항] 솔로몬제도 행정부는 홍역 생성국인 미국령 사모아, 사모아, 피지, 통가,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및 필리핀 외 하나.20한 문자로 파푸아 뉴기니 및 키리바시도 추가됐다고 하니 아래의 사항을 참고 하세요.​ 하나. 2020년 하나.20.(월)에서 파푸아 뉴기니 ​ 및 키리바시에서 솔로몬 제도를 입국하려면 공중 보건 신고 카드 작성 및 자국 출발 한개 5하나 전에는밖에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한다 ​ ​ 2. 비 솔로몬 제도인(솔로몬 제도의 시민권 및 거주자가 없는 자)이 홍역 예방 접종을 하고 있앙고나프지앙어 홍역 예방 접종 증명서가 없는 방문자가 발진과 열이 생성할 경우, 주소 및 연락처를 다시 공문 없으면 안 되고, 바로 지정 병원에 연락해야 하는 ​ 3. 생성국이 오메리카료은, 사모아, 사모아, 피지, 통가, 호주, 뉴질랜드 및 필리핀 외 행정부에서 파푸아 뉴기니 및 키리바시에서 환승 솔로몬 제도를 입국하는 경우에는 홍역 예방 접종으로 예외 적용하게 ​



    여권 파워로 세계 정상급 대한민국 여권이라도 호주를 여행할 때는 비자가 필요하다. ​ 호주 비자는 한번 발급을 받으면 발급 받은 날짜를 기준으로 일 2개월 동안 효력이 유지되기 때문에 대한민국에 돌아왔다가 일 2개월 내에 다시 호주에 방문할 때에는 추가로 비자 발급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한번 방문을 하면 최대 90일까지 체류 기간을 가지고 있으니 이점 유의하세요. 것 2개월간 비자의 효력이 유지되더라도 일 2개월간 호주에 그칠 가능성은 없습니다. ​-6개월 이상의 유효 기간이 남아 있는 여당이 있어야 한다. -비자유효기간은 1년 또는 여권유효기간 중 일찍 오는 날짜까지 유효하다.전자여권 ETA는 여권정보와 연동되어 있습니다. 여권을 분실했을 경우 비자도 재발급 받아야 한다.ETA는 1인 1비자가 원칙입니다. -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소지하고 있고 본인, 호주에서의 범죄 기록이 있으면 관광비자가 거절되기 때문에 본인 유효기간이 짧게 발급될 수 있습니다.- 관광비자 이용시 왕복항공권 소지 권장관광비자는 미국에 비하면 비교적 쉽게 본인이 온다고 들었어요.다만, 이민이 본인 유학등의 업무, 교육상 필요한 비자는 거절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비자 업자를 통해서 발급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위 링크에서 언급한 누나가 호주에 거주하면서 운영하는 여행사/유학원을 추천합니다. 해당 언니는 호주의 골든코스트와 브리즈번에서 '호주 대장'으로 불리는 사람입니다. 그'동동'이란 약 하나 3년 전체 부지 인연이 있었습니다. 그때 같이 여행을 하면서 언니에게 여행을 배웠다고 할까요? 후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호주 현지로 가서 비행기를 놓치거나 비자 발급이 계속 거절당하거나 유학 시 비자 관련 문제가 발생하거나 유학을 갔는데 연결해준 유학원이 소식이 끊기는 등 호주에서 비자와 여행, 유학 관련으로 일어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십니다. 언니 옛날부터 완전 해결사였어요한번에 전에 함께 1개 도쿄에 여행을 가다 공항에서 비행기를 놓쳐서 안절부절 아닌 한국인 두 사람을 어떻게든 못 지나치고, 나오고 30분 만에 문제를 해결한 행정부는 비행기에 실어 보낸 것도 있었습니다. 아무튼 그렇지. 호주 스토리를 보다가 생각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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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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