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14:15

    >


    묶어서 스토리 현지는 탈색했습니다.근데 탈색하고 싶었어요.원래는 본인 중에서 다른 색을 덮으려고 했는데 의외로 내가 탈색모가 좋았어.웃음미용실 언니가 본인의 피부 하얗기 때문에 다 잘 어울린다고 말해줬어.뾰로통했다(웃음)


    아니....보조 등 모아 실수로 에어컨 버튼 눌렀는데...18시간 후(후)에 꺼짐;; 그렇다!본 인원;;인생 재밌잖아요;;


    >


    궁금해서 낫토를 사봤는데 정말 맛이 없어.나 개인 아니야.제주이가 맛있게 먹어. 응.내가 아니야.


    >


    요전에 제주에서 사온 거 10인분.귤의 향기와, 줄기가 "어머, 진짜"다~이상한 초콜릿...이상한 귤이라니...>귤향과 즐기는 미만잡< 반숙시 귤향과 함께 즐긴다.


    >


    오뚜기 카레라면...별...루...굳이 돈주고 먹지않는다...카레는 한강처럼 먹는것이 아닙니다...


    >


    방 청소하다가 책의 추억 이다훅훅 한개 학년 파파이그치만 2학년이 되어도 😂 검토 과목은 역시.있다.수업료의 아이를 깨워 듣다.내가거짓말없이.


    >


    제 생각에는 제주에 미친 이후로 사진도... 에바적으로 늘기 때문에, T-T 작년 사진은 전부 백업해서 삭제했습니다... 쿠푼


    >


    사진 백업하며 추억 82....그 먼 것 같니?내가 초등 학교 때 틀리면 쓰던 정작 보감입니다.정말... 그렇긴.이제 9년 이쟈싱 이 사진입니다 정말 아케타 카라가 싫다.


    >


    아무 것도 나쁘지 않아. 더 적금을 위해서.계좌를 개설하고 기다리고 기다렸다.... 성공은 했습니다.뭐, 하지만 이렇게까지 고통받아야만 했던 걸까, 예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돈을 모으는 건... 좋은 거니까


    >


    내..목표 가끔표구나..?그래서 난 미적분학빼고는 단,영,희,수그니 로 성공할줄알았어..왜냐면 저 미적분학 빼고는 단, 시생공 전선< 그러면, 근데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저희 시생공은...같은 학번은 고등학교의 같은 반입니다. 아무리 복학생이 있다고 해도... (웃음)


    미적이 아니라 전선인 유기화학이 폭발; 욱욱하지 않나요? 일 0명 딱 맞춰진 미적분......그러나 전선의 경쟁율이다.4:일.적지만 그래도 비록 인생은 끔찍하든 만약 학년 수강 신청에서 실패한다면 전체까지 가야 하는데 최근 전체적으로 폭발해서 쿠바 큐은큐은 내가 전선을 위해서 수강 신청할 줄은... 그렇긴 상상도 못했어. 이예기 입니다>>>시생공유기 지키시고


    >


    최근에는 슈 엠을 다시 시작하는(인데, 실은 지금은 역시 지워)닉 수프는 왜 저러냐구?14-15에에 엉망에 진심이었다 물론 아직도 자신의 감정 속에 남아 있는 것이 저의 감정 속:성규 밍속지에쥬은셋의 공통점은.... 없는 것 같아^^, 일단 15까지 슈스엠하고 가끔 소견 괜찮은 측면 까서요 근처에 역시 소견 나쁘지 않아서 깔고, 철저하게 카드가 좋은 순으로 플레이할 레코드와 나의 덕질은 비례되지 않으니 에펫쿨츠이 최고일 것입니다에 펙... 에펙도 찐 사랑했었지...핀테 때 앨범도 사구흑인데 숨돌은 그렇게 팸엑소에펙의 마지막이랄까 숨은 그렇게 대중화된 아이돌이랄까, 내가 아이달러를 많이 파는 것도 아니지만, 요즘 아이석은 잘 모르고...


    그리고 레인지에서 햄도 구워먹습니다. 김치는 그물그릇이 귀찮아서 쓰윽...ᄒᄒ 김치는 어머니가 택배로 보내준다ᄏᄏᄏ 앞으로 김치는 받을 생각으로 아니 당신 김치에 적응해서 시중에 파는 김치는 따로......


    >


    2/5~2/7까지 데이터 분석의 수업을 한 저것은 바로 R에서 시간화한 것입니다 R를 배우면 배울수록...왜 배우는지 알게 되었다.그리고 강사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았다.잘 따라온다며 지난 학기에 R한 게 도움이 된 본인방 선생님, 내가 이 정도라니까!


    >


    사진 구도가 왜 이렇게 많이 찍기 싫어서 별로 안구리하지 않는데... 훔냐루이 3배 과인. 아프다고 듣고 죠쿰 기대 했었는덴 라면 정도는 도에그와잉...?응 그와잉눙, 신 라면 등은 맵지 않아...(맵 부심)하하하지에송하 것이다


    >


    마케커리 배송을 부탁했는데 사진이 이렇게 온 거야너희는 황급히 후타메이고 바로 내린(웃음)wwww다행히 택배 로커에 제대로 들어간다고 내가 산 곤코츄 장아찌, 모닝 두부, 휴지 사실 휴지가 한 00원이라 한국과 두부는 그대로 배송 금액 맞추려고 샀어


    >


    그런데 이날 식사는...절임밥과 김...너희 무심한 식사인가;;그런데 과인은 원래...고추장아찌, 나쁘지 않아. 그리고 반찬을 많이 안먹는 타입이라 아쉬운 건 고추장아찌가 더.나도 거의 매일 걱정하고있어올해야말로 건강검진을 받을 생각이야!


    >


    회기...이날은 써클끝 본인이라고 칭구만본인으로 가는 도중 ᅲᅲ손대 써클ᅲᅲᅲ자신의 거짓말없이 낯을 가려서 살수없음. ᄏᄏᄏ 아직 사회생 할 레벨이 부족한거 같애...ᄏ 목표는 무사히... 무사히 활동을 마무리하는 것이다.


    >


    정월대보름이라 자기 달이 엄청나니까


    실은 친구(연세무)랑 방을 잡고 놀았어.엽떡에 허니콤보 조합이 궁금해서 먹었는데 굳이 조합해야겠어.그래서 둘 다 맛있고.맛있는 거+맛있는 거 했어요.거의 매일 강화되는 건 아닌 것 같아.플러스마이에요.쟈스 0의 증감이 없습니다


    >


    흑흑흑흑흑흑.. 사실 이거, 나는 유튜브에 첫 유출로 다 봤는데, 그래도 TV가 있는 김에..웃음정말 대단하네.김재중의 얼굴을 보려고 보는 것도 있지만, 보고나니 나도 여행가고 싶다.짐짓


    >


    부금으로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지만, 갑자기 익숙한 간주가···!!!! 우현의 솔로곡 "현울·우현희" 군대에 갔었지 다시 딱!그날은(2.8)우효니셍쵸쯔 눈물 잘 맞는 것 2.7에 송규콤카료코했지만(울음)소, 본인 무서워서 안감.(김재중 콩갈걸) 때려눕혔다 ᄆ자로, 아, 실은 방을 가지고 놀았던 것도, 술집에 가면 사람이 많지 않을까(??)? 아무튼, 본인입니다.잠바승희 같은데 어쩌라고!


    >


    아점해장예기아탕...코로 나쁘지 않다, 무섭다는 마라탕, 어떻게 드시겠습니까? 라고 묻는데...바이러스는 가열하면 다 넣을 수 있다.... 주문할때 마스크는 쓰고.... 에서... 근데 그건 최고의 단계였지만 나쁘지 않았으니까 마푸심이 상해서 정말 힘들었어. 쿱인데 완전 턴했어.남기는건 자존심 문제라구.;;


    >


    호에 추억으로 경중 타고 7호선 갈아타고 다시 기 쿠사에 돌아온 것 그리고 본 인서.... 자고 자고 자고 있다.최근 1오봉잉소브로그 쓰는 거의 다...본인...잠을 많이 자서 잠을 못 자고 있을지도...;;;그래서 요즘 무료로 풀렸다...미드 소마 본인이 된지 모르지만, 제가 또 공포 영화죠(고어도 ok..)


    tmi. 사람 1은 관상증 재발급하러 가는 잃어버린 거 눈물이 나...아니, 그래도 언제까지 물리적인 카드를 쓸 건데.도서관 어플처럼 큐알 코드를 만들면 안 돼.이건 내가 잊어버려서 소견하는게 아니라 항상 불평이긴했어 너희가 방해야


    암튼 바이바이~~ 가끔 블로그는 쓰려고 노력하고 있어.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