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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쩌면 호러영화 어쩌면 힐링영화 : 미드소마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06:59

    스포일러 미드소마를 보고 왔어.작년에 유전 봤을때 너희들 (드상태에서 보기도 했고, 내가 서양식 오컬트. 천사. 성경 엑소시스트 etc)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같은 감독이 새로운 영화를 냈다고 했을 때 (그)글큰한 상태였다.) 보고싶어서 보기 싫은 상태여서 안보는걸로 거의 눈썹소리가 기운 상태였어. 근데 소견보다 사람들의 반응이 너희를 너무 좋아서 비록 하고 있던 찰 본인에게 이동진 평론가님의 블로그에 GV 앙코르 한다고 해서 해석이 필요한 영화를 보고 평론가가 해석까지 해 주신다면 봐야겠다고 생각해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고 예매해서 어제 봐왔어. 결론은 유전보다 재미있었다. 그래서 전문의가 해석까지 해서 먹여주니 맛있었다.キャ굿! 유전될때는 친구랑 둘이서 봤는데 영화가 끝나자마자 이렇게 끝났다는 사실에 너가 없어서 뭐가 끝이야? 를 육성으로 토해내고 영화관에 본인이 와서 친구와 둘 다 유전 해석을 찾아봤다. 찾아봐도 구역 내 무슨 소음인지 이해가 안 가서 잘 이해하는 걸 포기했는데 이번에 GV를 들으면서 이런 영화를 볼 때는 꼭 GV를 신청해서 가야지라고 결심했어요.유전의 화두는 기억나지 않고 아직 기억나지 않는 장면만 생각난다. 찰리가 창밖으로 머리를 내밀며 전봇대에 머리를 부딪쳐 죽는 장면과 찰리의 몸에 빙의? 같은 것이 되어 교실에서 팔이 들리고 난리.이 장면은 영화 보면서 졸다가 갑자기 소음이 깨어난 때라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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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삭빠르게 술 마시고, 잔인하고, 폭력과 유혈사태 나오고, 괴팍한 섹스를 하지만, 말은 예쁘게 말하는 미드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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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미드소마를 보기 전에 본 트윗인데 꼭 미드소마를 보고 제 친국에 이렇게 버텨야겠다고 다짐했어요.이 영화를 본 사람들 후기가 극과 극으로 나뉘어 보고 싶은 사람들이 후기를 찾아봐서 혼란스러운 것 같았는데 정말 끔찍한 영화다/힐링 영화다. 나는 둘 다 공감할 수 있었다. 느낌이 나빠지는 요소는 온갖 해괴한 일은 다 하면서 에덴동산에 사는 것처럼, 하하핫 하는 홀이 인간이고 힐링 영화 같은 요소는 영화 초반부터 면의 가면이 너덜너덜했던 대니가 영화 후반으로 갈수록 본인이 갖고 있던 사건이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다 된 것처럼 보인다)되고 엔딩컷에선 밝게 웃는다. 상처와 트라우마로 가득 찬 인간이 회복되는 과정이 힐링 요소인 것 같다.그래서 고어함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많았지만 좀비벌레에 고어벌레인 나는 기죽어서 그냥 고어한 것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보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유전으로 찰리가 전봇대에 머리를 부딪혀 죽은 것을 굳이 찰리의 망가진 머리를 보여주지 않아도 알 수 있도록 장면을 구성해 두었다면, 미드소마는 굳이 전봇대에 부딪쳐 깨진 머리를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절벽에서 떨어지는 노인이 바위에 부딪쳐서, 머리가 너무 상심하고 누더기가 되는 것을 다큐멘터리처럼 롱 테이크로 보이고, 떨어진 다리에 떨어져서 즉사하지 못한 노인의 부러진 다리와 그 노인을 살해하기에 해머를 가지고 가서 두고 머리를 2번도 때리는 장면이 당신에게 드리다. 뭔가 내가 그 장면을 현장에서 지켜보고 있는 것 같다. 근데 내 기준에서 뭔가 과장되게 치고는 너무 예쁘다는 의견을. 호르가의 정통체들, 흰 민종처럼 흰 옷을 입었는데 그 옷에 피가 아주 달라붙은 장면은 곰 해체할 때밖에 없었던 것 같다. 아마도? 써보면 뭔가 홀가 사람들 KKK 소견도 모델이야... 유명한 고어 영화인 Souna 파이널 데스토니는 내장이 튀어나오고 인간의 몸이 절단되면서 연신 피가 나고. 다만 당신들이 이걸 보고 불쾌해하고 얼굴을 찡그리고 신을 만들어 놓지만 미드소마는 아무리 사람의 머리를 때리고 칼로 해체해 불태우고, 그래도 홀이 사람들에게는 일종의 의식이기 때문에 흐린 눈을 봤을 때 오버하고 좀 거룩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영화속에서도 외부인을 제외하고 홀가인은 그 행위를 하면서 어떤 가치판단 없이 무표정하게 그 과정들을 바라보다가 마지막에는 불에 타 죽어가는 것을 보면서 정말 연극적으로 슬퍼하지만, 이마저도 우리의 의식과 새 생명을 위해 희생하는 같은 공동체 사람들을 위해 밟는 의식의 절차 중 하나 같은 소견이라 보는 나도. 그러니까 시끄럽게 떠들면 제일 먼저 죽은 커플처럼 되니까 그냥 가만히 있을 뿐... 영화를 계속 보고 내가 느낀 건 홀이 공동체가 사이비 종교 같았다. 펠레가 대니를 공동체로 끌어들이는 과정이 사이비가 일반인을 신도로 만드는 것과 똑같았다.친하지도 않은 친국 여자친구가 본인의 가족행사에 참석하는데 옆에 앉혀놓고 따뜻한 눈빛을 보내며 네가 꼭 왔으면 좋겠다, 네가 온다니까 기쁘다는 말을 하면서 트라우마 때문에 가족이 예기하기 싫은 사람을 앉혀놓고 나도 너와 같은 아픔이 있어 네 마음을 안다면서 아주 천천히 돕는 척하며 가스라이팅을 한다. 축제 초반에 대니에게 선물한 그림에는 아직 홀거의 사람도 아닌 외부인인 대니가 꽃다발을 쓰고 있다.결국 다 보고 그 장면을 다시 소견하면 축제 전역에서 올해의 메이크업으로 대니를 점친 것을 떳떳하게 보여 준다. GV에서 평론가 이동진 씨가 본인의 추측에 불과하지만, 어쩌면 펠레가 죽은 대니의 동생 남자친구 친국이었을 수도 있고, 대니를 본인의 공동체로 끌어들이기 위해 대니의 동생을 가스라이팅해서 일가가 모두 죽을 수 있게 만들었을 수도 있다고 했는데 이것이 맞다고 가족이라고 하면 정말 힘주어 사람을 한 명 끌어들이는 사이비 종교와 같다.몇 년 전에 신천지로 끌려갈 뻔했다. 그 사람이 신천지임을 깨달은 그 오상이 그러했듯이 날까지 그 사람이 신천지라고 소견을 하지 않았습니다. 성격은 더럽지만 사람을 잘 믿는 인간이라 그 사람이 다른 방안을 가지고 나에게 다가갔을 것이라는 소견자체를 안해서 그렇게 되었다... 신천지를 만날 때까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나는 대니처럼 신천지들이 집단으로 다가와 나를 속인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찾아간 ()) 심리상의 이면과 교육을 연결하여 자기주도학습 과정 속에서 적절한 상표를 맞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참가자를 찾는다는 공고를 보았고 돈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서 그 분야를 공부하던 나는 존나에게 열중해서 면접신청을 했다. 원래는 가끔? 정도면접을하면서면접중에도형을그린다(요즘소견에서는좀이것을할때눈에띄어야했습니다.) 그러나 이 정확성도 없기는 왜 하고 싶은 걸까?)뭐 등 2가지.정도가다른심리도구검사를진행하는것같은데성격적인부분이나일상적인이야기를하고있었는데그때면접자가알고싶어했던게본인에게어떤특별한점. 뭐 특이한 점이었나... 아무튼 어떤 단어를 얘기했는데 잘 안 보인다. 아무튼 남들과는 다른 연습이나 태도가 있냐고 물어봤는데 저는 도저히 소견도 없기 때문에 머리 짜서 뭘 먹기 전에 짠 냄새를 제일 먼저 맡아 먹습니다. 라고 대답하고 그렇군요(존나가 재미없다)라는 반응을 받았다. 그래서 이런 얘기 하면서 유튜브에서 많이 본다고 해서 그게 뭐냐고 해서 다른 사람들이 자기 일상 영상을 찍어주는 걸 보는 거죠. 라고 했더니 굉장히 관심을 가지면서 내가 무슨 관음증 환자라도 되는 것처럼 취급하면서 눈을 빛내고 있었다.진짜 아저씨 요즘 사람들이 뭐하는지에 관심갖고 사이비생 할하삼... 그 면접 당시에도 그게 너무 느껴져서 왜 그러지? 이런 심리로 얘기했는데 요즘 소견하면 너희가 찾는 사람이었어. 그냥 사람 같지만 심리적으로 결함이 있어서 자신들이 파고들 수 있는 사람. 요즘 소견을 보면 걔들이 했던 남들과 다른 점에 대한 답은 우울증이 있어요.공황장애기가있어요, 강박증이 있어요. 등이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냥 남브이로그 보는거 나쁘지 않다고 잉여인간이좀달콤한대답을하니그대로눈을빛내면서 덤볐고....그런데 어째서 그 남자와의 면접에서는 가만담을 했는데, 가만담을 전화로 전하면서 깻잎 검사지를 본 어떤 사람이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관심이 있다고 해서 괜찮으면 번호를 넘겨도 되겠느냐고 물어 마침 할 일도 없었던 나는이라고 대답하고 존나는 누구에게 내 개인정보를 넘겼다. 그때부터 시작이라고요. 저한테 연락 준 사람은 당연히 신천지였고, 한 만남에서는 주그들이 만든 검사지라며 디스크와 MBTI를 적절히 짬뽕해 놓은 검사지를 시켰어요. 그리고 뭔가 해설을 해주기도 했는데 사실 다 아는 이야기라 별로 관심도 없었기 때문에 기억에 남지 않는다...해석이 끝나고 몇 주가 지나 상의 뒤를 할 생각이어서 나중에 확정되면 정식으로 프로젝트를 할 생각입니다. 그런데 비밀리에 진행되는 프로젝트이므로, 가족이나 친국에는 이 이야기는 하지 말아 주었으면 한다. 하는 식의 이야기를 길게 한다. 이것만 보면 의심스러운데 왜 그랬냐는 할 얘기가 없는데 그 상황에서 자꾸 졸라서 무슨 교수라든가 응우옌 한국인의 오지 래퍼 정서를 자주 접하면서 이 이야기를 하기 때문입니다.상태가된다.어쨌든그렇지않다고약속은해놓고,곧집에와서엄마에게이렇게이야기했습니다.경은 꽤 우리 집이 외출할 때, 언제, 어디로 가서 누구를 만날지가 보고되어야 할 집이고 별것도 아닌데 과장된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갸은 가족들이 내가 누구와 프로젝트 때문에 산 도우이울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그 사람과 5주?정도 만났는데 뭐 이런 고런 이이에키을 하고 꼭 한번 물어보는 게 상처와 트라우마에 대한 것이었다. 그런데 저는 아쉽게도 상처도 안 내고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이라 처음엔 별일 없는데요라고 했고 나중에는 있다가 모두 괜찮아요라고 대답하자 그래도 파고들려고 존나 애기를 뿌리는 모습을 보였다. 아, 그래서 내 종교와 신앙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했어.종교가 내 생활에 어느 정도를 차지하는가. 성경은 얼마나 알고 있는지 이런 것. 어쨌든 5주간의 만남 끝에 신천 지시는 내가 복음의 방(신천지 용어-정말 성경 공부하고 신천지 교리 머리에 입력 장소)에 가도 좋다는 확신을 얻었는지 프로젝트에 들어갈 생각이니까 다음부터는 교수와 충의게 되고 켓이프시이 기독교니까 다 함께 성경 공부도 합니다. 라고 했지만, 이 예키울 듣는 순간 존나게세 햄을 느껴 머리로는 아주 노동절! 가 울리고 있었다. 다행히 온 힘을 다해 표정 관리를 하고 '하하^~'하고 그날 상을 입고 퇴근길에 일이 생겨서 못 한다는 메시지를 보내 차단했습니다.신천지로 끌려갈 뻔한 인간의 경험 후 신천지를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있는가. 지랑 만나기, 가족이나 징 데항밍국테이이에키하고 있이이에키 너무 너무 세(눈물) 하면 도망 가고 2. 교회 밖에서 지원이란 성경 공부한다며 도망 ​ 2가 레알 핵심 포인트인 것처럼...제발 밖에서 성경 공부하는 진짜 99.9%는 신천지에 갸은 달아나서 세.바로 당시 레알의 물 흐르듯 대화해서 몰랐는데 대화를 복기해 보니 정말 어떻게든 심리적 약점을 잡아 나를 가스라이팅하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다. 다만 심리적으로 허한 사람이라면 쉽게 끌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정말 온 힘을 다해서 위로해주려고 대기 중.나는 내가 원래부터 찾아갔으니 내 정보가 없으니 신천지씨를 끊고 가면 출이 쉬었을 것이라고 소견하지만, 애당초 진짜 펠레가 대니한 것처럼 그 사람이 어떤 상처나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지, 그 사람의 인간관계가 어떤지, 취미, 나쁘지 않은 것, 싫어하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는 상황에서 계획하고 접근하면 정말 이겨낼 리가 없다. 홀이 사람이 아닌 침입자는 미드소마 속에서 어떤 역할을 부여받은 것처럼 상황이 바뀌는데, 영화를 보면서 쟤들은 언제 침입자들과 상의해서 저러니? 생각했지만 보고 또 소견해 보니 그대로 저놈들이 오는 데까지 빽빽이 짠 줄 알았다. 펠레가 짠 교묘한 판으로 들어온 대니도 결국 홀이 공동체의 일원이 되고 마지막에는 정말 안전지대를 발견한 사람처럼 행복하게 웃는다. 그 안전지대가 정말 안전지대는 아니지만.그래서 마지막으로 뭔가 대니는 다행이고 불쌍했다. 대니가 그래도 내가 기댈 수 있는 공동체를 찾아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는 다행이지만 그것이 얼마나 갈 수 있을지.... 그 행복감이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작위적인 행복감이라고 느꼈다. 강박적이고 조금이라도 흐트러질까? 현실에서 도피하면서 찾은 낙원의 소견 뭐 72세가 되면 죽지 않으면 안 되니까 괜찮아? 어쨌든 데니는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영화를 보면서 소름끼치는 장면은 작위적으로 홀가 사람들이 소견을 연기할 때. 처음에는 노인이 다리를 잘못 떨어뜨려 다리가 부러져 죽지 않았을 때 야유를 하지만 그 야유도 진짜 운동경기에서 보게 하는 게 아니라 모두 시나리오를 읽도록 하고 있다. 그래서 크리스티안이 섹스 때 12명이 에워싸고 가슴을 움켜쥐며 신랄한 신음 소리를 뀌다 했지만 그것도 죠은나 기괴해서 섹스 중에 크리스티안의 머리를 들고 눈을 똑바로 향하면서 무언가 성스러운 의식처럼 음악을 부를 것이지만 제가 크리스티안다면 정말 소름이 끼치고 시들어 있었을 것이다.크리스티안이 엉뚱한 짓을 하는 것을 본 대니가 흙을 높이며 집에 돌아가절규하며 울건에 10명 정도의 여성이 대니와 완전히 함께 호흡하면서 절규하는 부분 정말 무섭다.나는 이 장면이 가장 괴로웠다.그런데 또 반대로 치료집단같은 소견으로 웃긴다는 소견을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미드소마의 가장 핵심의식인 인간을 활활번제식 때도 서서 눈물 한 방울 안 흘리면서 소리 지르고 몸을 웅웅거리면서 괴로워하는 장면도 참 괴상해 곧 감독이 될 생각이라는데 그때 다시 볼까 해. 이동징 평론가들도 그것 이이에키하고 20-30분 정도 나갈 것 같아 추가된 영상에서는 펠레와 그 홀이 거리의 예언자 이이에키이 들어올 것이라며 그때 GV을 하면 4태 테러 정도로 다리 없어요? 농담 반쪽짜리 후반 같은 얘기를 했는데 GV를 하면 다시 보러 갈 것 같다. 처음부터 갔지만 재미있었어~~ GV에서도 그랬고 왓챠 평에서도 그랬고 미드소마는 미지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라 기지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평가를 이동진 평론가가 했는데 정말 이게 제일 무서운 것 같아. 설마... 하면 되는 미드소마 영, 절벽에서 떨어지느냐? -머리가산산조각으로깨지면서떨어지다니,설마망치로죽이겠냐. - 두 번이나 때려 죽이려고 설마 그 실랑기 털 파이에 넣을까? - 파이밥이 나온다. - 파이밥이 나온다. 소견하면 다 이루어진다 어메이징 미드소마이기 때문에 자신이 기지하고 있는 두려움이 정의 예기치 못한 날씨, 깨끗한 영상,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연출되고 신기한 소견을 주어 다큐멘터리처럼 느리고 느린 전개로 보여주는 것이 많아 내가 그 축제에 참여하는 것처럼 보인다.아까 가끔씩 부분적으로 느린 전개이기 때문에 잠깐 졸았다... 눈을 반쯤 뜨고 보다가 갑자기 주인공과 절벽에 오른 노인과 눈이 마주치더니 절벽에서 뚝 떨어져 깜짝 놀랐다. 그래서 조쉬 배우 초반에 너무 어두워 보이진 않았지만 굿플레이스치디였어.ᄒᄒ 여기서 연구윤리를 어기고 죽어버려서 굿플레이스에 못갈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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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북유럽 인간들도 헤비메탈 음악에 맞춰 짜는 행사 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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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에스터 감독이라서 진짜 웃겨. 저기 씨가 제 첫 번째 홀이 사람 같아요 감독님이 대한민국 영화는 훌륭해 긴 것으로부터 곡성을 보면 종과인은 괜찮겠지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아이 대한민국 영화 중에 곡성이 있었다.곡성에서 황정민과 쿠니무라 준이 기싸움하듯 굿 하는 장면 진심으로 박수치며 본 것처럼 그려 아리에스터가 사람을 초라하게 그리는 것이 정말 재밌다. 유전에서는 "아이에게 열중하는" 장면, "미드 소마"에서는 크리스티안, 고추, 딸랑딸랑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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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크리스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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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발랄 촬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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