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 펭수 후(後)요 쿠션 왔어요 ♡

+★이 글은 스파오펜스 다소 음악쿠션 리뷰 입니다!!! 따로 태그를 걸고 있지 않습니다만, 펜스 인형을 검색하고 계시는 분이 댁이 많네요. 여기 펜스 인형 없어(라고 펜스 인형을 기다린다)그만큼 썼는데, 5항도 갑자기 뜰 줄은 몰랐습니다. 부들부들)

여기에 들어가면 펜스 인형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쓸데없이 링크를 추가해서 맨위에 올려두겠습니다!+

스파오펜스 다음입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제 리뷰를 봐주세요 후후, 펜은!! 펜스, 다음은 펜스, 다음은 펜스, 다음은 펜스입니다.쿠션 리뷰를 가져왔어요!(턴베님 저 펜스쿠션 샀어요♡) 요즘 펜스가 여러 업체와 협업하고 있는데요.펜다돈의 펜클럽으로써는 정말 환영입니다. 《하지만 내 지갑 사정이 좋지 않아서 당신은 너무 슬펐어요》(덕을 써서 한두 개가 아니라서.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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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동안 스파오 1차 펜스의 옷장 유 춤출 때 티 셔츠, 수면 바지 등을 보았는데 앞서고 달아 놓은 잠옷도 많아 지출도 늘리고 느껴지는 바람에 예약 마감 ㅠㅋㅋㅋ 펜스 상품은 느낌으로 해서는 안 됩니다 이거.모두 너 너무 빠릅니다 ​ 아무튼 그래서 1차는 포기하고 2차를 기다리고 있는 옷슴니다.전부 sound번에는 꼭! 감정에 들어가는 것, 본인은 사야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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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오에 2차 펜스, 옷장을 공개하면서 더 많은 다양한 아이템이 나쁘지 않고 왔습니다!펜 클럽의 사전 연구를 반영하듯(나도 참가했습니다)더 예쁜 것이 많았습니다.신경을 많이 썼다는 게 느껴졌어요.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들어온건 바로 이 사진! 맹세코 자신과의 깊은 대화 끝에 펜스쿠션을 사기로 결심했습니다.하지만 나쁘지 않은 나중에 봤더니 펜스 담요 쿠션이었어요! 담요가 쿠션안에 들어가고, 담요도 사용하고, 쿠션도 사용하고, night! 이거 정말 완벽하다...!! 펜스 인형이 나쁘지 않고, 올 때까지 펜스 머리를 감싸고 기다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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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오펜스탈프입니다. 아이 보리 29,9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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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배송이 시작되었다고 말하고 카카오톡이 도착해서 바로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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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얘기로 옷 살 때 오는 비닐 포장에 왔어요.열어보니까 펜스쿠션이 이렇게 들어있더라고요 지퍼도 있더라고요.이건 놔두고 다시 보관해둘 때 도움이 됩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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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쿠션 개봉★생각보다 작은 사이즈! 사이즈가 어떻게 되냐면... 배를 가리기 쉬운 사이즈예요. 의자에 앉았을 때 신경 쓰실 분 계신가요? 이거 딱 맞아요 (웃음)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은 것 치고는 가로로 길어서 서로 껴안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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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뒤통수:) 매끄럽긴 하지만 아주 심한 극세사 느낌은 아니에요.수면바지 정도의 부드러움? 아무튼 부드럽긴 해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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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빽빽한 부엉이가 의견나온 눈!! 원래 펜스눈은 무섭지 않았는데 이건 좀 무서웠어...펜스!!!아무래도 테두리가 진하게 들어가보니 더욱 강조되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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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노란 부리표범은 느낌이 좋아! 펜스의 부리가 의외로 그리기 힘들었어요.그러고보니, 왜 펜 수입중이 하얗지...?!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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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농부농펜스의 연분홍 블러셔♡저는 GS펜스쿠션 이벤트에 도전도 해본적이 없지만(여기 사장님은 잘 모르고 본인같습니다.) 흐늘흐늘한 거리도 없습니다 스파오 쿠션으로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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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 지퍼가 포함된 가격 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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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펜스♡새로운 노란색 바탕에 펜스가 너무 귀여워서 이건 버릴 책갈피로 만들어 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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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부분. 부드럽고 쉽게 열립니다.사진을 보니 여기서 지퍼만 없다면 펜스 날개가 그런 소견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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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자마자 바로 펜스 눈과 어린이 컨택! 눈가리개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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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커버를 꺼낸 후 쿠션커버 속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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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이 굉장히 소음으로 느껴졌어요.펜스 다소 음악을 꺼내서 본인이라면 쿠션이 많이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쿠션 커버 부분도 두꺼워져 있어서 다소 음악을 꺼내 본인도 괜찮아! 당신으로서 두텁게 사는 편입니다. 폭신폭신♥ 다소 음악도 쿠션도 둘 다 즐길 수 있는 베이비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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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넓힐까 하다가 예전처럼 의자에 한번 걸어봤어요.근데 펜스의 얼굴 모양을 바꾸는...사진은 좀 그렇지만, 다 보니까 펜스 얼굴이 잘 자신 있어요! 쿠션에는 자수가 들어가서 좀 더 튀게 자신 왔지만 다sound요에는 단호하게 자신이 와서 무서울 것 같지 않고 귀여워요.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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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펜스투택 만들기...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기는 의견보다 작았어요양팔을 벌렸을 때 팔의 첫+몸통 포함 크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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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도 제 생각보다 많이 얇았어요.그 소음이 얇고 가벼워요. 어디에 들고 다니기 편해요! 장단의 음질은 촘촘히 잘 되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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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 된부분은 예쁘게 나쁘지 않아서 괜찮지만, 검은바탕은 뒷면의 흰머리에 흰색이 조금씩 보이는 편이라서(털이 없다는 스토리가 아니라 뒷면이 하얀색이라서..) 노란 해바라기 담요를 살 걸 그랬어요. 라는 소견을 잠시 했어요.하지만 역시 난 이 검정색 펜스 담요가 (어린이해자) 더 맘에 드네요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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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다 sound입니다뒷면은 전체가 흰색이에요.질감은 사진에 과이온, 이런 상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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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아이템으로 갖고 싶었던 것 중에서, 책받침이나 다음 요와 쿠션이었는데, 스파오로 이것을 한번에 만들어 주어서 감사했습니다. ᄏᄏᄏ좀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생각보다는 조금 다르겠지만 이정도면 무난하게 스스로 왔을거야 XD(제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지만 화면은 똑같습니다.) 아, 그렇기 때문에 펜스 헤드셋 귀마개를 구입하시면 펜스 인형에 씌울 수 있습니다!! 저는 주문해서 제 안에 그걸 봤습니다.이제 공식 굿즈를 기다려야 돼. 펜스 인형과 펜스 그립톡이 바로 본인이 왔으면 좋겠네요. (곧 펜스 캘린더 코멘트도 가져올게요):)로는 좀 파!​ ​+​ 글 쓰고 보니 내일(2월 5일)스파오 3차 예약, 펜스, 모두 공개가 있다고 한다.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링크를 걸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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